뉴스와 다큐만 보던 제가...
뉴스를 안본지 언제인지 모르겟내요...
그러던중 게시판에 올려진 것을 보고서 아직도 참언론인이 잇엇군요...
참으로 눈물이 납니다...어떻게 이지경까지 되엇는지..
아아~~단군의 후손들이여!!!!!!!!!!!!
신경민 앵커
MBC 뉴스데스크 강제 하차하면서 마지막으로 한 감동적 멘트입니다.
<지난 1년간 제가 지닌 원칙은 자유, 민주, 힘에 대한 견제, 약자에 대한 배려, 안전이었습니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가치들입니다.
(신경민 마지막 멘트)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nRWCmILVtE$
박혜진 앵커
역시 개념있고 당찬 앵커입니다.
國喪女나 自衛女 100톤을 갖다줘도 안바꿀 여성입니다.
마지막 멘트를 들으니 눈물이 핑 돕니다.
<지금 많이 어렵지만 추위와 어둠을 뚫고 꽃이 피듯이... 봄날이 올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