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통 알통 8개로 꼬치 꾀듯이 맹글어 봣습니다~~
요런 알통들만 모으기도 힘들져...
< 30도. 2일건조후 420그람, 알통 8개 꼬치형, 용천34호4.2리터병 >
아시다시피 막술용으로는 모양을 내기는 아주 힘듭니다.
그러나 그람수가 제법 나가고 연륜이 베인 하수오들은 자체의 미를 간직합니다.
우리장터의 막술용중에서 눈에 띠인것으로 맹글어 밧습니다.
전체그람수에서 갯수를 헤아려보면 질을 대충 파악할수 잇습니다.
< 30도, 5일건조후 250+140그람 2뿌리, 용천34호 >
출처 : 아름다운 하수오(아~하!)
글쓴이 : 정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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