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하수오 산행

출발시에 많은비가 쏟아져 걱정을 하엿느나...도착할쯔음 개엿내요~~

목적지 섬에 도착하니 벌써 먼동이 텃습니다...

 

산행장소중 일부

 

남쪽천문동은 벌써 가을을 준비하는가?

 

번행초 - 바닷가 근처라 번행초는 스티폼과 동거를 많이하는편입니다.(위암 식도암 자궁암 갖가지 위장병에 묘약 )

 

꽃을 달아서 패스합니다

 

벌써 다녀갓군요~~별로 큰넘은 아닌듯...구석진곳 말고는 위치 좋은 곳은 싹쓸이 되엇내요..

싹대가 채마르기 전인걸로바서 1~2일 전인것 같내요..

남아 잇는 것들도 모두가 그만그만한 형제들인 듯~~

 

 

 

 

 

 

p.s)갑자기 이루어진 산행이라 번개때릴 여유가 없엇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