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가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벌초가는길 벌초가는길 새벽04:40분에 부산에서 출발 가는길목에서의 어느 한적한 시골길...낙동강 가까워 지자니 새벽안개가 자욱합니다 선산에 도착하여 새벽녘을 담앗습니다 어느새 날이 밝아 이슬 머금은 산록이 촉촉합니다...바지는 이슬로 흠뻑 젖고 머리숙인 잘익은 벼들이... 경남 남쪽들에선 다들 대풍이.. 이전 1 다음